설화가 만발한 북한산

설화가 만발한 북한산
언제:2010.1.21 날씨: 맑음
코스:정릉탐방소-대성문-대동문-동암문-위문-우이동탐방소
소요시간및 거리:5시간 10km
산행후기:
                             어제는 포근함속에 겨울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었으나 오늘은 맑은 날씨에 영하권의 날씨로 등산로가 얼음이 많이 보인다.

 성곽에 오르니  바람이 세차게 불어 나무가지에 하얏게 얼음이 얼어 상고대와 설화로 성곽둘레가 하얏게 보인다.
                    대성문을 지나 동암문에서 위문까지는 북한산에서 보기 드물게 설화로 장관을 이룬다.
                          노적봉, 만경대, 백운대에 나무가 온통 설화가 만발하다. 모처럼 북한산을

                                   찾아 설화를 보니  

 

                화장실에서 금가락지  주은 기분이 이럴가, "이게 왼 황재" 혼자 보기에 너무 아깝다는 마음이   

                           한가득 이고, 요번주 산행을  북한산으로 하면 설화를 감상할 기회가 되겠네요!!

 

 대성문

 대성문-보국문 사이 성곽설화

 인수봉

 능선에서 삼각산을 가장 잘 볼수있는곳

 소나무에 설화가 만발했어요!!

 대동문

 

 노적봉앞 설화

 

 설화속에 백운대

 

 

 

 만경대 설화

 

 만경대와 노적봉 설화

 

 

 

백운산장에도 설화 만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