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2018.7.28
날씨 흐림
코스 정릉탐방소-정릉교-칼바위능선-칼바위정상-북한산성-대동문-아카데미하우스
거리및 소요시간 9km/4시간
산행후기
무척 무덥고 뜨거운 날이 계속이어 집니다.
새벽부터 서둘러 산행에 나섭니다.
오전 7시에 서둘러 산행에 나서니 여유만만합니다.
습도도 높고 날씨가 무더워 가만이 있어도 땀이 범벅입니다.
조망도 있는 칼바위능선으로 산행코스로 잡습니다.
뜸한 산행길이라 근육이 아플 정도로 쉬어 몸이 무겁습니다.
간단히 하려던 산행이 점심식사로 시레기국으로 정하고 4.19민주묘지로 방향을 정합니다.
여름코스로는 물이 부족한 코스입니다.
모처럼 땀으로 목욕하는 심정하는 산행은 몸도 마음도 쾌청합니다.
이래서 산행은 하면 할수록 매력이 있습니다.
서둘러 산행을 마쳐도 오전중으로 끝나니 여름산행은 아침일찍 시작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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